(톱스타뉴스 국다원 기자) 에릭 남(ERIC NAM)이 화목한 가족사진을 공개했다.
최근 에릭 남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Happy Birthday to the BEST DAD OF ALL TIME. Thank you for everything. 아버지 생신 축하드립니다~ 사랑합니다 감사합니다. 사진찍어주신 에디작가님 감사합니다~ And thanks to the stranger who took this epic photo - sry we needed to put Dad into the center- but you look great.”라는 말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모자를 쓰고 아버지 옆에 앉은 그의 모습이 담겼다.
그는 환한 웃음으로 팬들의 미소를 자아내고 있다.
이에 네티즌들은 “오메”, “암스테르담 진짜??”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에릭 남은 ‘2018 KBS 연예대상’에서 버라이어티부문 남자 신인상을 수상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9/01/03 16:49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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