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김하연 기자) 김장미, 오영주, 정재호가 2019년에도 변함없는 우정을 자랑했다.
지난 2일 김장미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2018년에 받은 복 덩어리. 재호랑 셋이 사진 찍은게 없어서 아쉬했는데... 자세히 보니까 찾았음 ㅋㅋㅋ”이란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김장미, 정재호, 오영주가 담겼다.
셀카를 찍고 있는 김장미, 오영주와 지나가다 찍힌 듯한 정재호의 모습이 웃음을 자아낸다.
이를 본 네티즌들은 “너무 훈훈해요”, “역시 하트시그널 멤버들!”, “다른 멤버들도 보고 싶어요~”, “제대로 된 셀카 없나요!”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세 사람은 지난해 최고 화제 예능 프로그램 채널A ‘하트시그널 시즌2’에 출연하며 인연을 맺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9/01/03 15:40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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