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이지니 강혜진, 결혼 후 행복한 근황...“고양이들 집사”

(톱스타뉴스 김희주 기자) 헤이지니가 근황을 공개했다.

최근 그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오늘 지니의 바쁘다바빠 직업탐험은 바로바로 고양이들의 집사랍니다”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그는 고양이 세 마리 앞에서 기분 좋은 미소를 짓고 있다.

특히 그의 행복한 모습이 네티즌들의 이목을 집중시켰다.

한편, 헤이지니 강혜진(나이 31세)의 직업은 키즈 콘텐츠 크리에이터 유튜버다.

그는 유튜브 뿐만 아니라 브라운관까지 진출, 다양한 방송 활동 중에 있다.

또 그는 지난해 11월 11일 현재의 남편과 결혼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