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국다원 기자) 황치열이 12년 만에 발표하는 정규앨범 ‘The Four Seasons’ 예약 판매가 오픈됐다.
3일 황치열의 두 번째 정규앨범 ‘The Four Seasons’이 온라인 음반 판매 사이트에서 예약판매를 시작했다.
새 정규 앨범 예약판매 소식과 함께 팩샷과 사양도 공개돼 눈길을 끈다.
‘The Four Seasons’은 새해 1월에 발표되는 만큼 120페이지로 구성된 다이어리 형식의 포토북과 CD, 포토카드(5종 중 1종 랜덤), 포스터 등이 함께 구성되어있다. 더불어 사계절 내내 들을 수 있는 음악들이 수록되어 있다.
‘The Four Seasons’은 2007년 발표한 데뷔 앨범 ‘오감’ 이후 12년 만에 발표하는 정규앨범인 만큼 그의 고유의 색깔과 감성이 묻어나는 앨범이 될 예정이다.
황치열은 21일 오후 6시 각종 온라인 음원 사이트에 발표하고 정규앨범 ‘The Four Seasons’을 발매한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9/01/03 14:51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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