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국다원 기자) 클라라가 고혹적인 분위기를 풍기고 있다.
최근 클라라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red”라는 말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흑발과 함께 시크한 표정을 짓고 있는 그의 모습이 담겼다.
그의 미모가 사진을 뚫고 나왔다.
이에 네티즌들은 “얼짱”, “여신이다”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클라라는 2018년 영화 ‘삼국살·환’, 드라마 ‘한성’에 출연해 열연했다.
그는 6일 2살 연상의 사업가와 미국에서 비공개 결혼식을 올린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9/01/03 14:30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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