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김하연 기자) 정해인이 새해를 맞이해 근황을 전했다.
지난 2일 정해인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Happy New Year 새해는 몸도 마음도 더욱더 건강하기를 바랄게요“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카메라를 보며 밝게 웃고 있는 정해인이 담겼다.
짧은 머리를 한 그의 귀여운 모습이 눈길을 끈다.
이를 본 네티즌들은 “오빠도 행복한 2019년 되세요!”, “너무 동안인 거 아니에요?”, “진짜 잘생겼다”, “차기작 기다릴게요!”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정해인은 올해 영화 ‘유열의 음악앨범’을 통해 관객들과 만날 예정이다.
‘유열의 음악앨범’은 라디오에서 흘러나온 노래처럼 우연히 만난 두 사람이 오랜 시간 엇갈리고 마주하길 반복하며 서로의 주파수를 맞추어 나가는 과정을 그린 감성 멜로 영화로 2019년 개봉 예정이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9/01/03 11:14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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