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김하연 기자) 걸스데이(Girl’s Day)의 완전체 근황이 공개됐다.
지난 2일 소진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둘도 없을 우리. Everyday!“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혜리, 유라, 소진, 민아가 담겼다.
네 사람은 소소한 파티를 즐기며 화기애애한 분위기를 자랑한다.
오랜만에 보는 걸스데이 완전체의 모습에 이목이 모였다.
이를 본 네티즌들은 “걸스데이 빨리 컴백해주세요”, “보고싶은 걸데”, “다들 미모 장난 아니다”, “에브리데이 걸스데이!”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소진, 유라, 민아, 혜리로 구성된 걸스데이는 지난 2010년 EP 앨범 ‘Girl`s Day Party #1’으로 데뷔 후 ‘Darling’, ‘Something’, ‘기대해’, ‘여자 대통령’ 등 다수의 히트곡을 탄생시켰다.
현재 걸스데이(Girl’s Day) 멤버들은 드라마 및 예능 프로그램 등에서 개인 활동으로 대중들을 만나고 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9/01/03 10:58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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