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국다원 기자) 비투비(BTOB) 육성재가 환한 웃음을 짓고 있다.
최근 육성재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멜로디ㅜㅜㅜㅜㅜㅜㅜ말못해서 너무너무미안해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너희덕분에받은거야ㅜㅜㅜ고마워 더더더열심히할게요!”라는 말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앞머리를 옆으로 넘기고 슈트를 입은 그의 모습이 담겼다.
그의 팬 사랑은 따라갈 수가 없다,
육성재는 1995년생으로 올해 나이 25살이다.
그는 SBS‘집사부일체’로 버라이어티 우수상을 수상한 바 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9/01/03 11:11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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