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김하연 기자) 발레리나 이주리(나이 30세)가 ‘썸바디’에 출연하며 화제가 된 가운데, 그의 과거 사진 역시 주목받고 있다.
지난해 6월 이주리는 자신의 SNS에 “저번주중 #경리단길카페 #이태원나들이 핸드폰안으로 들어가겠다 콕콕 #데일리그램”이란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카페에서 여유로운 일상을 즐기는 이주리가 담겼다.
그의 남다른 분위기가 시선을 사로잡는다.
이주리는 국립발레단 소속 발레리나로 최근 Mnet ‘썸바디’에 출연 중이다.
Mnet ‘썸바디’는 장르 불문 남녀 댄서 10인이 댄스 파트너이자 진정한 사랑을 찾아가는 프로그램으로 매주 금요일 밤 11시에 방송된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9/01/03 10:16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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