Quantcast

발레리나 이주리, ‘썸바디’ 출연 전 소소한 그의 일상…“이태원 나들이”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톱스타뉴스 김하연 기자) 발레리나 이주리(나이 30세)가 ‘썸바디’에 출연하며 화제가 된 가운데, 그의 과거 사진 역시 주목받고 있다. 

지난해 6월 이주리는 자신의 SNS에 “저번주중 #경리단길카페 #이태원나들이 핸드폰안으로 들어가겠다 콕콕 #데일리그램”이란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이주리 인스타그램
이주리 인스타그램

공개된 사진 속에는 카페에서 여유로운 일상을 즐기는 이주리가 담겼다.

그의 남다른 분위기가 시선을 사로잡는다.

이주리는 국립발레단 소속 발레리나로 최근 Mnet ‘썸바디’에 출연 중이다. 

Mnet ‘썸바디’는 장르 불문 남녀 댄서 10인이 댄스 파트너이자 진정한 사랑을 찾아가는 프로그램으로 매주 금요일 밤 11시에 방송된다.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모두에게 알리고 싶은 뉴스라면 ? ‘이 기사를 추천합니다’ 버튼을 눌러주세요.
추천을 많이 받은 기사는 ‘독자 추천 뉴스’에 노출됩니다.

240201_광고보고투표권

기사 추천 기사를 추천하면 투표권을 받을 수 있습니다.
If you recommend an article, you can get a voting ticket.


모바일 모드로 보기 Go to the Mobile page 모바일 모드로 보기 Go to the Mobile page.

이 기사를 후원해 주세요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해외토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