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박정민 기자) 세븐틴(SVT) 에스쿱스-원우가 캐럿들을 향해 사랑의 메시지를 남겼다.
최근 세븐틴의 공식 인스타그램에 “2018년 캐럿들과 함께 할 수 있어서 늘 행복한 시간이었습니다. 올해도 함께해주신다면 저희는 또 행복한 한 해를 보낼 수 있을 것 같습니다. 감사하고 사랑합니다”라는 글과 함께 사진이 게재됐다.
사진 속 에스쿱스와 원우는 엄지를 들어 보이며 웃고 있다.
마음씨만큼이나 잘생긴 그들의 어린 왕자 같은 모습이 눈길을 끈다.
이에 네티즌들은 “올해도 같이 힘내자”, “귀엽고 잘생겼어” 등 애정 가득한 반응을 보였다.
에스쿱스와 원우가 속한 세븐틴(SVT)은 지난해 12월 ‘2018 MBC 가요대제전’에 출연한 바 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9/01/03 10:14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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