Quantcast

‘임산부 코스프레 논란’ 설리, 홈파티 사진 살펴보니…네티즌 사이 의견 갈려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톱스타뉴스 배지윤 기자) 설리가 임산부 코스프레를 한 홈파티 사진으로 논란이 됐다.

지난 2일 설리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사랑만 있는 진니네집♥”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그는 지인들과 홈파티를 즐기고 있다.

설리 인스타그램
설리 인스타그램

특히 임산부 코스프레를 한 그의 모습이 논란의 중심에 섰다.

이를 본 네티즌들은 “진짜 해도 해도 너무 갔다”, “홈파틴데 뭐 어떠냐”, “설리가 또...”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설리는 1994년생으로 올해 나이 26세다.

Tag
#설리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모두에게 알리고 싶은 뉴스라면 ? ‘이 기사를 추천합니다’ 버튼을 눌러주세요.
추천을 많이 받은 기사는 ‘독자 추천 뉴스’에 노출됩니다.

240201_광고보고투표권

기사 추천 기사를 추천하면 투표권을 받을 수 있습니다.
If you recommend an article, you can get a voting ticket.


모바일 모드로 보기 Go to the Mobile page 모바일 모드로 보기 Go to the Mobile page.

이 기사를 후원해 주세요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관련기사

해외토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