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배지윤 기자) 설리가 임산부 코스프레를 한 홈파티 사진으로 논란이 됐다.
지난 2일 설리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사랑만 있는 진니네집♥”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그는 지인들과 홈파티를 즐기고 있다.
특히 임산부 코스프레를 한 그의 모습이 논란의 중심에 섰다.
이를 본 네티즌들은 “진짜 해도 해도 너무 갔다”, “홈파틴데 뭐 어떠냐”, “설리가 또...”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설리는 1994년생으로 올해 나이 26세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9/01/03 09:54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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