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김희주 기자) 사우스클럽 남태현이 근황을 공개했다.
최근 남태현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사우스클럽 남태현의 모습이 담겨있다.
특히 그의 시크한 분위기가 네티즌들의 이목을 끈다.
사우스바이어스클럽의 대표직을 맡고 있는 남태현은 1994년생으로 올해 나이 26세다. 사우스클럽은 남태현(보컬), 강건구(기타), 장원영(드럼), 남동현(베이스)으로 구성된 그룹이다.
한편, 남태현이 출연 중인 ‘아찔한 사돈연습‘은 가상 부부가 된 커플들의 결혼생활과 이들의 현실 부모가 서로의 가상 사돈과 토크를 나누는 프로그램이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9/01/03 09:04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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