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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담비,시크+청순 다 가진 이기적 비주얼…담비 얼굴 ‘미쳤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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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톱스타뉴스 박정민 기자) 손담비가 이기적인 비주얼로 시선을 끈다.

최근 손담비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다들 새해복 많이 받으세요. 2019년 황금돼지띠 제가 돼지띠에영 이히히 다들 건강하시고 좋은 일만 가득하시길”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손담비 인스타그램
손담비 인스타그램

공개된 사진 속 손담비는 시크한 표정으로 카메라를 바라보고 있다.

수수한 얼굴로 청순미와 시크함을 뿜어내는 그의 미모가 눈길을 끈다.

이에 네티즌들은 “미모 돼지네요. ㅎㅎ”, “담비 씨 올해도 화이팅” 등 애정 가득한 반응을 보였다.

손담비는 지난해 10월 영화 ‘배반의 장미’에 출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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