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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와이스(TWICE) 지효, 영화 한 장면 같은 일상…“Happy new yea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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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톱스타뉴스 배지윤 기자) 트와이스(TWICE) 지효가 일상을 공개했다.

지난 2일 지효는 트와이스의 인스타그램에 “Happy new year 올해는 박지효로서 트와이스로서 꼭 행복한 일만 가득하고싶당♥ 원스 역시 좋은 일들로 꽉꽉 채워요! 올해의 첫사진 이뿌게 찍어준 그리구 인스타를 모르는 예지온니 고맙슴돻헤헿ㅎ”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그는 아련하게 눈을 감고 있다.

트와이스(TWICE) 인스타그램
트와이스(TWICE) 인스타그램

특히 지는 노을과 어우러진 영화 같은 모습이 시선을 강탈한다.

이를 본 네티즌들은 “아름답다...”, “언니 너무 예쁘다ㅠㅠ”, “지효 언니 사랑해요♥”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트와이스(TWICE) 지효는 1997년생으로 올해 나이 23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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