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신아람 기자) 영화 ‘보헤미안랩소디’ 열기가 계속되고 있다.
영국의 두 번째 여왕이라 불리는 전설적인 록 밴드 ‘퀸’의 이야기를 다룬 영화 ‘보헤미안랩소디’가 누적 관객수 백만을 돌파하며 밴드 퀸이 재조명 받고 있다.
굴곡진 삶이 재조명된 퀸의 보컬 프레디 머큐리의 숨겨진 사진들이 한국에서 처음으로 공개된다.
퀸의 전속 사진작가 리차드 영이 한국의 보헤미안 랩소디 돌풍 소식을 듣고 사진전을 개최하기 한 것.
영국 런던을 제외하고는 처음이라고 전해져 관심이 뜨겁다.
오는 23일 개막 예정인 이번 전시회는 아직 장소가 정해지지는 않았다. 리차드 영이 10여 년간 프레디를 따라다니며 찍은 희귀 사진 수십 점이 전시된다고 한다.
에너지 넘치는 공연 모습부터 일상 속 휴식 시간과 파티 장면까지 다양하다고 한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9/01/03 07:40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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