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최규석 기자) 4월 2일 서울 광진구 자양동 롯데시네마 건대입구에서 열린 영화 ‘역린’ 제작보고회에 한지민이 참석했다.
‘역린’ 제작보고회에 참석한 한지민이 자리에 앉고 있다.
‘역린’은 정조 즉위 1년, 왕의 암살을 둘러싸고 벌어지는 살아야 하는 자, 죽여야 하는 자, 살려야 하는 자들의 엇갈린 운명을 그린 영화이다.
한편 ‘다모’, ‘패션 70s’, ‘베토벤 바이러스’, ‘더킹 투하츠’ 등 TV드라마를 연이어 히트 시킨 이재규 감독이 연출을 맡고, 현빈, 정재영, 조정석, 조재현, 한지민 등 연기파 배우들이 총출동해 화제를 모은 영화 ‘역린’은 오는 4월 30일 개봉 예정이다.
‘역린’은 정조 즉위 1년, 왕의 암살을 둘러싸고 벌어지는 살아야 하는 자, 죽여야 하는 자, 살려야 하는 자들의 엇갈린 운명을 그린 영화이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4/04/03 08:06 송고  |  kyu@topstarnews.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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