Quantcast

‘신의퀴즈 리부트’ 김재원, 김호정 DNA 입수 “바이러스 만들거다” 협박…류덕환은 기억 찾지만 김호정에게 납치 왜?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톱스타뉴스 배수정 기자) ‘신의 퀴즈: 리부트’에서 김재원이 김호정의 DNA를 입수하고 바이러스를 만들거라는 협박을 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2일 방송된 ocn 수목드라마‘신의 퀴즈: 리부트’에서 상필(김재원)이 서실장(김호정)에게 전화를 했다. 

 

OCN‘신의 퀴즈: 리부트’방송캡처
OCN‘신의 퀴즈: 리부트’방송캡처

 
서실장(김호정)은 상필(김재원)에게 “꼴에 너 중국 구룡의 2인자라며?”라고 물었다.
 
그러자 상필(김재원)은 “당신 유전자를 해킹할 생각이야. 쥐도 새도 모르게 DNA를 훔쳐서 당신에게 딱 맞는 바이러스를 만들려고. 당신한테만 맞는 거니까 당연히 해독제는 없지”라고 말했다.
 
서실장(김호정)은 상필(김재원)에게 “뭐라고 네 까짓게 뭘 만들어?”라고 물었고 상필은 “당신도 불가능하지 않는다는 거 알꺼다. 꼭꼭 숨어라 머리카락 보인다”라고 하며 협박했다.
 
상필(김재원)은 서실장(김호정)의 머리카락이 있는 빗을 입수하고 바이러스를 만들게 되고 서실장은 이를 두려워 했다.
 
한편, 동근(송지호)은 영실(박준면)의 호흡기를 누군가 자른 것을 발견하고 진우(류덕환)를 불렀다. 
 
진우(류덕환)는 동근(송지호)과 상복(김기두)에게 “내가 범인을 알고 있는 것 같다. 내가 기억만 하면 놈을 잡을 수 있을 것 같다”라고 말하고 코다스의 기계를 빌려서 자신의 기억을 되찾기 위해 노력하는 모습을 보였다.
 

또 기억을 찾은 진우(류덕환)는 경희(윤주희)와 어딘가로 가던 중에 서실장(김호정)에게 잡히면서 시청자들에게 궁금증을 자아내게 했다.
 
OCN 수목드라마‘신의 퀴즈: 리부트’은 매주 수요일, 목요일 오후 11시에 방송된다.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모두에게 알리고 싶은 뉴스라면 ? ‘이 기사를 추천합니다’ 버튼을 눌러주세요.
추천을 많이 받은 기사는 ‘독자 추천 뉴스’에 노출됩니다.

240201_광고보고투표권

기사 추천 기사를 추천하면 투표권을 받을 수 있습니다.
If you recommend an article, you can get a voting ticket.


모바일 모드로 보기 Go to the Mobile page 모바일 모드로 보기 Go to the Mobile page.

이 기사를 후원해 주세요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관련기사

해외토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