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배수정 기자) ‘왜그래 풍상씨 ’에서 전혜빈과 이시영 자매의 불꽃케미와 첫 촬영부터 육탄전을 심감나게 했던 비하인드를 소개했다.
2일 방송된 KBS2 수목드라마‘왜그래 풍상씨:커밍순’에서는 풍상(유준상), 진상(오지호), 정상(전헤빈), 화상(이시영), 외상(이창엽) 5남매의 케미열전이 나왔다.
달라도 너무 다른 불꽃 케미 쌍둥이 자매 정상(전혜빈)과 화상(이시영) 그리고 피가 거꾸로 솟게 만드는 형제 풍상(유준상)과 진상(오지호)의 드라마 속 모습이 그려졌다.
이어 풍상과 외상(이창엽)의 따뜻한 케미도 나왔다.
또 촬영 비하인드로 드라마의 첫 촬영이 장례식장이었는데 전혜빈과 이시영이 진짜 육탄전을 하게 됐는데 NG없이 한번에 촬영하는 모습이 나왔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9/01/02 22:47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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