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배수정 기자) ‘왜그래 풍상씨 ’에서 드라마의 캐릭터 소개와 촬영 비하인드를 소개했다.
2일 방송된 KBS2 수목드라마‘왜그래 풍상씨’는 동생 바보로 살아온 중년 남자 풍상씨와 등골 브레이커 동생들의 아드레날린 솟구치는 일상과 사건 사고를 통해 가족의 의미를 생각해 보는 드라마이다.
문영남 작가와 진형욱 감독의 세 번째 만남인 이 드라마는 연기파 배우들이 총출동해서 연기력을 보여주며 가족의 의미를 알게 해 주게 될 것이다.
오늘 방송될 내용은 9일 ‘왜그래 풍상씨’의 첫 방송에 앞서 캐릭터의 소개와 배우들의 코멘터리가 나왔다.
주인공(이풍상)은 공업고등학교를 졸업하고 카센터에 취직해서 허리띠를 졸라매며 카센타를 운영하게 되면서 아내 분실(신동미)의 잔소리에도 동생들을 자식처럼 돌보았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9/01/02 22:24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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