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박한울 기자) 2일 방송된 SBS ‘황후의 품격’에서는 신성록이 질투심에 불타올랐다.
신성록은 최진혁에게 장나라를 꼬셔 스캔들을 만들어 궁에서 내쫓으라고 했지만 막상 최진혁과 장나라의 사이가 가까워지는 것을 보자 질투심에 휩싸였다.
빨래를 널다 휘청거리는 장나라를 최진혁이 잡아 서로 껴안게 되자 신성록은 옆에서 그 모습을 훔쳐 보며 또 질투심에 불타올랐다.
이어 신은경에게 모욕을 당하는 장나라를 보자 신성록은 안쓰러워하는 듯한 표정을 짓기도 했다.
SBS ‘황후의 품격’은 매주 수,목 밤 10시에 방송된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9/01/02 22:10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기자의 보도 내용에 비판은 수용하며, 반론권을 보장합니다. 그러나 폭력적인 욕설이나 협박에 대해서는 합의 없는 형사 처벌을 추진하므로 유의하시기 바랍니다. 또한 톱스타뉴스의 모든 콘텐츠(영상, 기사, 사진)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습니다. 무단 전재, 복사, 배포, 유튜브 영상 제작을 금합니다. 발견 즉시 민형사상 제소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