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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화당 신동욱 총재, ‘민주주의의 아버지는 전두환’ 망언에 일갈…“이완용을 독립투사로 부르는 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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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톱스타뉴스 이창규 기자) 공화당 신동욱 총재가 SNS에 남긴 글이 눈길을 끈다.

신 총재는 2일 오후 자신의 트위터에 이순자 여사의 망언에 대한 평을 내렸다.

그는 “이완용을 독립투사로 부르는 꼴이고 아내의 내조치고는 과유저급 꼴이다”라며 강하게 비판했다.

신동욱 총재 트위터
신동욱 총재 트위터

이순자 여사는 이날 전두환 전 대통령에 대해 ‘민주주의의 아버지’라고 평가해 엄청난 논란을 불러왔다.

신동욱 총재는 2014년 공화당을 창당했고, 2008년 박근혜 전 대통령의 여동생 박근령씨와 재혼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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