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이창규 기자) 바바라 팔빈이 새로운 속옷 화보를 SNS에 공개해 눈길을 끈다.
바바라 팔빈은 지난달 29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팔빈은 스튜디오서 란제리 차림으로 포즈를 취한 모습이다. 특히 변함없이 섹시미를 뽐내는 그의 몸매가 보는 이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이를 접한 네티즌들은 “진짜 놀랍도록 아름다운 몸매”, “건강미까지 넘치네”, “내가 목표로 하는 몸매다”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바바라 팔빈은 2006년 모델로 데뷔했고, 2012년 빅토리아 시크릿의 모델로 발탁돼 인지도를 끌어올렸다. 2014년 영화 ‘허큘리스’에서 배우로 데뷔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9/01/02 21:47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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