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배수정 기자) ‘쿨까당’에서는 K-POP 열풍을 분석했다.
2일 방송하는 tvN 예능프로그램‘곽승준의 쿨까당’에서는 이규탁 조지메이슨 대학 교수, 김윤하 음악 평론가, 박희아 아이돌 전문 기자가 출연했다.
이들은 최근 아시아를 넘어 서구권까지 위상을 떨치고 있는 2019년 K-POP 열풍에 대해 조명했다.
먼저 BTS 뿐만아니라 블랙핑크, 레드벨벳 멤버들이 세계적인 탑 아티스트와 함께 작업을 하는 모습을 보여줬다
이어 TMI 연구소에서는 직접 2018 엠넷 아시안 뮤직 어워즈(MAMA) 현장을 취재했다.
세계에서 온 팬들의 인터뷰와 함께 빌보드 K-POP 전문 칼럼니스트 타마 허먼에게 K-POP의 동향을 들었다.
그는 “예전의 케이팝은 메탈 장르처럼 틈새시장이었다. 하지만 지금은 BTS와 블랙 핑크가 차트에 오르고 많은 사람들이 관심을 가지고 많은 부분을 차지하게 됐다”라고 말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9/01/02 20:10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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