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김민성 기자) ‘비밀과 거짓말’ 오승아가 촬영 인증샷을 공개해 시선을 끈다.
최근 오승아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첫눈이 와서 눈맞으면서 찍고싶었는데...눈이 이제 안오넹 ㅜ^ㅜ 올해에 첫눈은 '비밀과 거짓말'촬영과 함께..♡”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오승아는 밝은 표정으로 카메라를 바라보고 있다.
특히 갈수록 물오른 미모를 자랑하는 그의 모습이 네티즌들의 시선을 강탈했다.
이에 네티즌들은 “겨울왕국의여신납시오 ㅋㅋ”, “비밀과거짓말~재미잇게보고잇습니다”, “추우니까 따뜻하게 입고와요^^”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한편, 오승아는 MBC ‘비밀과 거짓말’에서 신화경 역을 맡아 열연 중이다.
MBC ‘비밀과 거짓말’은 빼앗기고 짓밟혀도 희망을 잃지 않고 묵묵히 자신의 목표를 향해가는 여자와 더 많은 것을 가지기 위해 거짓과 편법의 성을 쌓은 여자의 이야기를 담은 드라마이다.
매주 월요일부터 금요일까지 오후 7시 15분에 방송되며 총 120부작이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9/01/02 19:59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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