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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쿨까당’ 방탄소년단(BTS), K-POP과 해외 POP의 컬래버…EDM 듀오 체인스 모커스-스티브 아오키-니키 미나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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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톱스타뉴스 배수정 기자) ‘쿨까당’에서는   K-POP 열풍을 분석했다.
 
2일 방송하는 tvN 예능프로그램‘곽승준의 쿨까당’에서는 이규탁 조지메이슨 대학 교수, 김윤하 음악 평론가, 박희아 아이돌 전문 기자가 출연했다. 

 

tvN‘곽승준의 쿨까당’방송캡처
tvN‘곽승준의 쿨까당’방송캡처

 
이들은 최근 아시아를 넘어 서구권까지 위상을 떨치고 있는  2019년 K-POP 열풍에 대해 조명했다. 
 
세 전문가는  K-POP과 해외 POP의 컬래버 트렌드가 달라졌음을 밝혔다.
 
 K-POP이 해외에 러브콜을 보냈던 지난 날과 달리, 최근에는  K-POP이 해외 유명 아티스트들의 러브콜을 받고 있다고 했다.
 
타임지 표지를 장식했던 방탄소년단(BTS)은 최근 미국의 EDM 듀오 체인스 모커스와 스티브 아오키와 앨범 작업을 했다.
 

또 전문가들은 빌보트 핫 100 차트에 최다 진입한 니키 미나즈가 아이돌을 부르며 뮤직비디어에 한글을 넣었다고 하면서 시청자들에게 감탄사를 자아내게 했다.
 
tvN 방송‘곽승준의 쿨까당’은 매주 수 밤 7시 10분에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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