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배수정 기자) ‘쿨까당’에서는 K-POP 열풍을 분석했다.
2일 방송하는 tvN 예능프로그램‘곽승준의 쿨까당’에서는 이규탁 조지메이슨 대학 교수, 김윤하 음악 평론가, 박희아 아이돌 전문 기자가 출연했다.
이들은 최근 아시아를 넘어 서구권까지 위상을 떨치고 있는 2019년 K-POP 열풍에 대해 조명했다.
세 전문가는 K-POP과 해외 POP의 컬래버 트렌드가 달라졌음을 밝혔다.
K-POP이 해외에 러브콜을 보냈던 지난 날과 달리, 최근에는 K-POP이 해외 유명 아티스트들의 러브콜을 받고 있다고 했다.
타임지 표지를 장식했던 방탄소년단(BTS)은 최근 미국의 EDM 듀오 체인스 모커스와 스티브 아오키와 앨범 작업을 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9/01/02 19:55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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