Quantcast

‘불륜’ 홍상수♥김민희, 결별설 불식시킨 근황 포착…‘꼭 잡은 두 손’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톱스타뉴스 한수지 기자) ‘불륜’으로 세간의 비난을 산 홍상수와 김민희의 근황이 포착돼 화제다.

2일 연예매체 티브이데일리는 홍상수와 김민희가 서울시 강남구 논현동의 한 식당을 찾은 모습을 공개했다. 

사진 속 홍상수와 김민희는 주변의 시선을 의식하지 않고 다정히 식당 대기 시간을 기다렸다.

보도에 따르면 김민희는 홍상수에 ‘자기야’라는 애칭으로 부르며 애정을 과시했다고.

이에 과거 캐나다 영화 전문지 시네마 스코프 계정에 올라온 두 사람의 사진이 재조명됐다.

김민희-홍상수 / 시네마 스코프
김민희-홍상수 / 시네마 스코프

당시 두 사람은 해외에서도 애정을 스스럼없이 과시하며 두 손을 꼭 잡은 모습이 포착되기도 했다. 

불륜 임에도 당당히 사랑을 이어가고 있는 두 사람. 김민희는 1982년생, 홍상수 감독은 1960년 생으로 두 사람은 무려 22살의 나이 차이가 난다.

김민희와 홍상수는 2015년 영화 ‘지금은 맞고 그때는 틀리다’를 계기로 연인이 됐다. 

앞서 두 사람은 결별설이 불거지기도 했지만 이를 불식하듯 더 단단해진 애정행보를 보이고 있다.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모두에게 알리고 싶은 뉴스라면 ? ‘이 기사를 추천합니다’ 버튼을 눌러주세요.
추천을 많이 받은 기사는 ‘독자 추천 뉴스’에 노출됩니다.

240201_광고보고투표권

기사 추천 기사를 추천하면 투표권을 받을 수 있습니다.
If you recommend an article, you can get a voting ticket.


모바일 모드로 보기 Go to the Mobile page 모바일 모드로 보기 Go to the Mobile page.

이 기사를 후원해 주세요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관련기사

해외토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