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김민성 기자) ‘나도 엄마야’ 우희진이 일상 모습을 공개해 시선을 끈다.
과거 우희진의 소속사 HM엔터테인먼트는 공식 인스타그램에 “#배우#우희진#여신미모#광채폭발”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우희진은 밝은 표정으로 어딘가를 바라보고 있다.
특히 화사한 꽃미소를 자랑하는 그의 모습이 네티즌들의 시선을 강탈했다.
이에 네티즌들은 “웃는거 넘 예쁘셔요”, “예전이랑 똑같으시네요~~^^”, “항상 화이팅!! 응원합니다”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우희진은 지난해 11월 종영한 SBS ‘나도 엄마야’에서 최경신 역을 맡아 열연을 펼쳤다.
한편, 우희진은 1987년 MBC 드라마 '조선왕조 오백년'으로 데뷔했으며 1975년생으로 올해 나이 45세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9/01/02 19:27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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