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박한울 기자) 2일 방송된 ‘생방송 투데이’ 오천만의 메뉴 코너에서는 소개됐다. (생방송투데이 맛집오늘)
남복춘 오너셰프와 정지선 총괄세프가 지휘하는 연남동 중식당으로 오겹살을 연잎에 감아 요리한 '연잎동파육'이 소개됐다.
연잎동파육(중) 4만9000원이다.
손님들은 삼겹살을 중국식으로 즐길 수 있어 좋다, 너무 부드럽고 맛있다고 말했다.
방송에서 소개된 맛집은 아래와 같다.
# 중XXXXX
서울 마포구 월드컵북로6길
SBS ‘생방송 투데이’는 월~금 저녁 7시에 방송된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9/01/02 19:17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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