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김은지 기자) 이유리가 근황을 공개했다.
최근 그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이유리 #2019년 #항상감사합니다”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그는 밝은 표정으로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새초롬한 표정이 눈길을 끈다.
이에 네티즌은 “드라마 기대하고 있어요!”, “축하드려요” , “감기 조심!”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한편, 이유리는 MBC 드라마 ‘봄이 오나 봄’에 출연한다.
‘봄이 오나 봄’은 자신밖에 모르는 앵커와 가족에게 헌신하는 배우 출신 국회의원 사모님의 몸이 바뀌면서 두 여인이 진정한 자아를 회복하는 판타지 코미디.
오는 1월 23일 오후 10시 첫 방송 예정.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9/01/02 17:52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기자의 보도 내용에 비판은 수용하며, 반론권을 보장합니다. 그러나 폭력적인 욕설이나 협박에 대해서는 합의 없는 형사 처벌을 추진하므로 유의하시기 바랍니다. 또한 톱스타뉴스의 모든 콘텐츠(영상, 기사, 사진)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습니다. 무단 전재, 복사, 배포, 유튜브 영상 제작을 금합니다. 발견 즉시 민형사상 제소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