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김은지 기자) 이휘재(나이 48세)의 아내(부인)이자 플로리스트인 문정원 씨가 서언·서준 형제의 근황을 공개했다.
최근 그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오늘, 눈 뜨자마자 7살 형님 되서 기분 좋다는 너희들처럼 엄마도 많이 설레나 보다 #새해첫날뜬눈으로보내는중”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에는 서언, 서준 형제가 장난기 넘치는 모습으로 카메라를 바라보고 있다.
훌쩍 큰 두 아이들의 모습이 미소를 짓게 한다.
이에 네티즌은 “축하합니다 일곱살 어린이들”, “벌써 그렇게 됐나요?”, “보고싶다 언이, 준이”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이휘재와 문정원은 지난 2010년 결혼한 후 2013년 이란성 쌍둥이 서언, 서준 형제를 얻었다. 네 가족은 KBS2 ‘해피선데이-슈퍼맨이 돌아왔다’에 출연해 일상을 공개한 바 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9/01/02 17:36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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