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박정민 기자) 예성이 만찢남 비주얼로 시선을 끈다.
최근 예성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Happy New Year”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예성은 시크하게 카메라를 바라보고 있다.
베일 것 같은 날렵한 턱선과 콧대로 여심을 저격했다.
이에 네티즌들은 “사람 얼굴이 아니다”, “예성이도 새해 복 많이 받아~” 등 애정 가득한 반응을 보였다.
예성은 지난해 12월 청하와 함께 부른 듀엣곡 ‘왓챠 두인’(Whatcha Doin)을 발표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9/01/02 17:25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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