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국다원 기자) ‘비밀과 거짓말’ 서해원이 마지막 촬영 소감을 전했다.
최근 서해원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비밀과 거짓말 마지막 촬영날 무탈하게 종영까지 1년을 함께했네요 다들 고생 많으셨고, 함께할 수 있어 햄볶았습니다 종영하는 순간까지 응원해 주시고 챙겨주셔서 고맙습니다 #웰스엔터테인먼트 #감사하지농”라는 말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블라우스와 치마를 입고 하트 모양을 만든 서해원의 모습이 담겼다.
그의 우월한 비율이 드러났다.
서해원은 2009 미스코리아 선발대회 인천 선을 수상했다.
그의 모습은 MBC ‘비밀과 거짓말’ 메주 월~금 오후 7시 5분에 볼 수 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9/01/02 17:28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기자의 보도 내용에 비판은 수용하며, 반론권을 보장합니다. 그러나 폭력적인 욕설이나 협박에 대해서는 합의 없는 형사 처벌을 추진하므로 유의하시기 바랍니다. 또한 톱스타뉴스의 모든 콘텐츠(영상, 기사, 사진)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습니다. 무단 전재, 복사, 배포, 유튜브 영상 제작을 금합니다. 발견 즉시 민형사상 제소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