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강소현 기자) ’붐붐파워’ 붐 DJ가 근황을 공개했다.
지난 1일 붐붐파워 공식 SNS에는 “1월 1일 2019년 첫 생방송을 마치고 퇴근하다말고, 밥냄새가 너무 좋다며 스브스 구내식당으로 직행한 붐디”라는 글과 함께 사진이 게재됐다.
공개된 사진 속 붐은 식당에서 밥을 먹기 전 한껏 포즈를 취해보였다.
특히 매끈하게 빛나는 그의 피부가 네티즌의 눈길을 끌었다.
이에 네티즌들은 “첫날부터 스케줄 고생하셨어용!!”, “우유빛깔 붐민호”등의 반응을 보였다.
붐이 진행하는 SBS 파워FM ‘붐붐파워’는 매일 오후 4시~6시 방송된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9/01/02 16:41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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