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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녀시대 써니, 발그스름한 볼로 귀여움 ‘UP’…숨겨지지 않는 외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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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톱스타뉴스 국다원 기자) 소녀시대 써니가 러블리한 모습을 보이고 있다.

최근 써니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내가 직접 뜬 목도리 두르고 울 큰언니 만나러 숑숑숑!!!!! #우유엔캬라멜드리즐이지 #잔뜩얻어먹고갑니다 #크리스마스는역시배부르게 #몸도맘도빵빵”라는 말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목도리를 하고 검은 모자를 쓴 그의 모습이 담겼다.

소녀시대 써니 인스타그램
소녀시대 써니 인스타그램

써니의 미소에서는 과즙이 튀어 나올껏 같다.

이에 네티즌들은 “Happy New Year ”, “사랑해”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소녀시대 써니는 2007년 ‘다시 만난 세계’로 데뷔했다.

그는 소녀시대-Oh!GG에 참여해 ‘몰랐니’를 발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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