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국다원 기자) 소녀시대 써니가 러블리한 모습을 보이고 있다.
최근 써니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내가 직접 뜬 목도리 두르고 울 큰언니 만나러 숑숑숑!!!!! #우유엔캬라멜드리즐이지 #잔뜩얻어먹고갑니다 #크리스마스는역시배부르게 #몸도맘도빵빵”라는 말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목도리를 하고 검은 모자를 쓴 그의 모습이 담겼다.
써니의 미소에서는 과즙이 튀어 나올껏 같다.
이에 네티즌들은 “Happy New Year ”, “사랑해”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소녀시대 써니는 2007년 ‘다시 만난 세계’로 데뷔했다.
그는 소녀시대-Oh!GG에 참여해 ‘몰랐니’를 발표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9/01/02 16:40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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