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김희주 기자) 유연석이 근황을 공개했다.
최근 유연석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Merry Christmas”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그는 크리스마스 기념 문구를 들고서 옅은 미소를 짓고 있다.
특히 그의 훈훈한 비주얼이 네티즌들의 이목을 사로잡았다.
유연석은 최근 뮤지컬 ‘젠틀맨스 가이드’에 출연 중이다.
한편, 김태리(고애신 역), 이병헌(유진초이), 유연석(구동매), 변요한(김희성), 김민정(쿠도히나) 등이 출연했던 tvN ‘미스터 션샤인(미스터 선샤인)’은 김은숙 작가의 신작으로 신미양요(1871년) 때 군함에 승선해 미국에 떨어진 한 소년이 미국 군인 신분으로 자신을 버린 조국인 조선으로 돌아와 주둔하며 벌어지는 일을 그린 드라마.
지난해 9월 종영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9/01/02 16:26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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