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라이, 부인 지연수에 대한 애정과시…“여보는 내가 사는 이유”

(톱스타뉴스 신아람 기자) 일라이가 부인 지연수에 대한 애정을 과시했다.

최근 일라이는 자신의 sns에 “올해 같이 크리스마스 보낼수 있어서 다행이다. 당일날 도착 했지만 너무 행복한 시간 보냈어엉. 집 지키느라 고생 많았어 여보. 사랑해! 여보는 내가 사는 이유”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과거 카페에서 여유로운 시간을 보내고 있는 일라이, 지연수 부부 모습이 담겼다.

그들은 편안한 복장에도 남다른 비주얼과 분위기로 시선을 사로잡았다.

유키스 일라이의 나이는 올해 28세이며 지연수의 나이는 39세다.

두 사람은 지난 2015년 결혼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