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강소현 기자) ‘따로 또 같이’ 김성은-정조국 부부가 일상을 전했다.
지난 1일 김성은은 자신의 SNS에 “2018년은 가족과 함께한 해였나봐요~~사진이 모두 가족사진~~우리가족 사랑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지난 2018년 김성은-정조국 가족의 모습이 담겨있다.
특히 밝게 웃고 있는 모습들이 가득해 보는 이로 하여금 훈훈함을 자아냈다.
이에 네티즌들은 “언니 해피뉴이얼”, “너무너무 행복해 보이네”등의 반응을 보였다.
김성은은 1983년생으로 올해 나이 36세이며 정조국은 1984년생으로 올해 나이 35세다. 두 사람의 나이 차이는 1살이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9/01/02 15:08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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