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박정민 기자) 박진주가 신년을 맞이해 새해 다짐을 공개했다.
최근 박진주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새해 첫 셀카.올해는 사진도 많이 찍어야지. 어플도 다운받았당! 작은 것에도 감사하며 재미나게 지내봐요. 우리! 그리고 감기 꼭꼭 조심하세요!!! 크고 작은 소원들 잘 이루어지시라고 진심으로 응원하고 기도할게요!! #응원단장 #저는이미틀렸어요#목소리가안나와요#하얗게불태운2018”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그는 회색 후드티를 뒤집어쓴 채 카메라를 바라보고 있다.
잡티 하나 없는 뽀얀 피부가 귀여운 매력을 더해주고 있다.
이에 네티즌들은 “진주 씨도 새해 복 많이 받아요~”, “너무 귀엽네요. ㅜㅜ 저도 같이 기도할게요” 등 훈훈한 반응을 보였다.
박진주는 tvN 드라마 ‘남자친구’에 출연 중이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9/01/02 14:59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기자의 보도 내용에 비판은 수용하며, 반론권을 보장합니다. 그러나 폭력적인 욕설이나 협박에 대해서는 합의 없는 형사 처벌을 추진하므로 유의하시기 바랍니다. 또한 톱스타뉴스의 모든 콘텐츠(영상, 기사, 사진)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습니다. 무단 전재, 복사, 배포, 유튜브 영상 제작을 금합니다. 발견 즉시 민형사상 제소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