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김은지 기자) 에이프릴(April) 이나은이 한복을 입고 단아한 분위기를 뽐냈다.
최근 나은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2019년도 잘 부탁할게요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라는 인사와 함께 사진을 게재, 눈길을 끌었다.
사진 속 나은은 미소 띤 얼굴로 카메라를 응시 중이다.
이를 본 네티즌들은 “언니도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내 여신님ㅠㅠ너무 예뻐”, “2019년에도 열심히 응원할게요” 등의 반응을 보이고 있다.
지난 2015년 미니 앨범 [Dreaming]으로 데뷔한 에이프릴 나은은 본업은 물론, 연기자로서도 입지를 다지고 있다. 최근 인기리에 완결된 웹드라마 ‘에이틴’에 출연해 많은 사랑을 받은 바 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9/01/02 14:56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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