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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화연 딸 차재이, 올블랙 의상입고 도도한 눈빛…‘시크美 발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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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톱스타뉴스 신아람 기자) 차재이가 청초한 비주얼을 과시했다.

최근 차재이는 자신의 sns에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시크한 표정으로 앉아있는 차재이 모습이 담겼다.

차재이 인스타그램
차재이 인스타그램

그는 청초한 비주얼과 독보적 분위기를 자아내 이목을 집중시켰다.

차재이는(25) 뉴욕대학교 티쉬예술학교 연기전공 학사출신으로 지난 2014년 tvN ‘마이 시크릿 호텔’로 데뷔했다.

한편 차재이는 배우 차화연의 딸이다. 차화연의 나이는 1960년생으로 만 59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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