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김현서 기자) 영화 ‘에반 올마이티’가 화제다.
2007년 개봉한 ‘에반 올마이티’가 네티즌들의 이목을 집중시키고 있다.
‘에반 올마이티’는 코미디, 판타지 장르로 미국에서 제작됐다.
톰 새디악 감독이 메가폰을 잡았으며 스티브 카렐, 모건 프리먼, 로렌 그레이엄, 지미 베넷, 조니 시몬스 등의 배우들이 출연해 스크린을 빛냈다.
‘에반 올마이티’는 국내에서 전체 관람가 판정을 받았다.
아래는 ‘에반 올마이티’의 줄거리다.
줄거리
하늘에서 내려온 코믹 블록버스터, 올 여름을 확실하게 띄워줍니다!
새 집, 새 자동차, 하원의원 선거 당선까지, 막힘 없이 일이 술술 풀리던 에반(스티브 카렐)앞에 갑자기 신(모건 프리먼)이 나타나 워싱턴 한가운데 거대한 방주를 지으라는 미션을 내린다. 망치질 한번 해본 적 없던 에반은 코웃음을 치며 이를 무시하지만, 방주를 만들 재료가 속속 배달 되어 오고, 수백 마리의 동물들이 쌍쌍이 그를 따라 다니기까지 한다. 그의 평화로웠던 삶이 방해 받기 시작하며, 일도 가족도 그의 생활이 모두 엉망이 된다. 과연 에반은 신이 내린 이 시련(?)을 어떻게 해결 할 수 있을 것인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