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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든차일드 보민-아스트로 산하, 2019년 새해에도 친분 과시 “이제 진정한 스무살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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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톱스타뉴스 김효진 기자) 골든차일드(Golden Child) 보민과 아스트로(ASTRO) 산하가 새해에도 친분을 과시했다.

1일 오후 골든차일드 공식 트위터에는 “새해기념 산하와 떡국먹었어요 ! 이제 진정한 스무살이다 ..으악ㅎㅎ 스무살도 파이팅! 우정해 ps.아로하사랑해요 따나가 ps.나도골드니스 사랑해 미니가”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이 게재됐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새해를 맞아 떡국을 먹은 보민과 산하의 모습이 담겨 있다.

보민-산하 / 골든차일드 공식 트위터
보민-산하 / 골든차일드 공식 트위터

특히 2000년생으로 올해 스무살이 된 두 사람의 만남이 훈훈함을 자아낸다.

현재 보민과 산하는 한림연예예술고등학교 실용음악과 3학년에 재학 중이다.

보민이 속한 골든차일드는 지난달 31일 방송된 ‘2018 MBC 가요대제전 : The LIVE’에 출연했다.

산하가 속한 아스트로는 오는 16일 정규 1집 ‘All Light’으로 컴백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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