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강소현 기자) 영화 ‘탐정 홍길동: 사라진 마을’ 이제훈이 훈훈한 외모를 자랑했다.
과거 이제훈은 자신의 SNS에 “많이 설레고 기대됩니다”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그는 대본을 보는데 열중한 모습이다.
특히 옆모습으로 보이는 그의 명품 콧대가 네티즌의 눈길을 끌었다.
이에 네티즌들은 “잘생겼어요”, “멋있어보여요”등의 반응을 보였다.
이제훈은 지난 31일 ‘2018 SBS 연기대상’에서 ‘여우각시별’로 최우수연기상을 수상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9/01/02 11:28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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