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양인정 기자) 가수 금잔디가 동안 미모를 뽐냈다.
지난달 10일 금잔디는 자신의 SNS에 동영상을 게시했다.
공개된 영상 속 금잔디는 카메라를 바라보며 다양한 표정을 짓고 있다. 특히 새하얀 피부와 작은 얼굴이 보는 이들의 눈길을 끈다.
이를 접한 네티즌들은 “언제나 홧팅합니다”, “너무 이뻐요”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1979년생인 금잔디의 나이는 올해 41세.
금잔디는 지난달 20일 싱글 앨범 ‘나를 살게하는 사랑’을 발매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9/01/02 11:26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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