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김희주 기자) 이민정이 남다른 비주얼을 뽐냈다.
최근 이민정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지하 주차장에서 착장사진ㅋ너무 추워서 지하 주차장서 촬영하는걸로도감사.... 오늘밤!!!!!!!9:05 #운명과분노 많은 시청부탁드려효”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그는 지하 주차장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이민정은 1982년생으로 올해 나이 37세다.
한편, SBS 드라마 ‘운명과 분노’는 운명을 바꾸기 위해 한 남자를 사랑하는 여자와 운명인 줄 알고 그 여자를 사랑하는 남자, 목적을 위해 남자를 차지하려는 여자와 복수심에 차 그 여자를 되찾으려는 남자 등 네 남녀의 엇갈리는 사랑과 분노를 담은 현실성 강한 격정 멜로 줄거리를 담은 작품이다. 주상욱, 이민정, 소이현, 이기우 등이 출연한다.
매주 토요일 오후 9시 5분 방송.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9/01/02 10:08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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