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국다원 기자) 에이핑크(Apink) 윤보미가 티저에서 끝없는 매력을 선사하며 분위기를 더욱 고조시키고 있다.
2일 플랜에이엔터테인먼트 측은 에이핑크 공식 팬카페 및 SNS 채널과 멜론 파트너 센터에 미니 8집 ‘PERCENT(퍼센트)’의 개인 이미지 티저 다섯 번째 주자 윤보미를 공개했다.
총 3장의 티저에서 그는 다채로운 콘셉트를 완벽 소화하며 무한한 매력을 드러냈다. 몽환적 무드의 이미지 속 진분홍 오프숄더와 화이트 숏팬츠 착장의 윤보미는 정면을 또렷이 응시하며 귀여우면서도 도도한 분위기를 자아냈다. 또 다른 흑백 톤의 이미지에서 분위기를 반전시켜 다소 진지한 표정으로 시크한 매력을 뽐내기도 했다.
미니 8집 ‘PERCENT(퍼센트)’의 베일이 차츰 벗겨지고 있는 가운데 에이핑크는 자신들만의 청순 카리스마를 담은 티저를 공개하고 있다.
그들은 5일, 6일 양일간 서울 송파구 올림픽공원 SK핸드볼경기장에서 펼치는 단독 콘서트와 7일 컴백 준비에 매진하고 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9/01/02 10:14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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