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양인정 기자) 할리우드 배우 맥컬리 컬킨의 근황에 눈길이 집중됐다.
지난달 29일 맥컬리 컬킨은 자신의 SNS에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미소를 머금은 채 카메라를 바라보고 있는 맥컬리 컬킨의 모습이 담겼다.
이를 접한 네티즌들은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맥컬리 컬킨은 1984년 연극 ‘바흐 베이비스(Bach Babies)로 데뷔, 영화 ‘나홀로 집에’ ‘세이브드’ ‘섹스와 아침’ 등에 출연했다.
그는 과거 10대의 나이에 음주와 마약을 일삼아 모두를 충격에 빠뜨렸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9/01/02 09:57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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