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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헤미안 랩소디’ 실제커플 라미 말렉♥루시 보인턴, 나이 차이 무색한 핑크빛 기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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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톱스타뉴스 양인정 기자) ‘보헤미안 랩소디’가 맺어준 할리우드 대표 커플 라미 말렉 루시 보인턴의 사진 한 장이 눈길을 끈다. 

지난 1일 한 네티즌은 자신의 SNS에 “All I have to say is thank you to Rami Malek and Lucy Boynton for dating so we can fall in love with both of you”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루시 보인턴을 사랑스러운 눈빛으로 바라보는 라미 말렉의 모습이 담겼다. 

이를 접한 네티즌들은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Jay 트위터

두 사람은 영화 ‘보헤미안 랩소디’에서 호흡을 맞추다 실제 연인으로 발전했다. 

1981년생인 라미 말렉의 나이는 올해 39세, 1994년생인 루시 보인턴의 나이는 올해 26세. 두 사람의 나이는 13살 차이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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