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배지윤 기자) 엔시티(NCT) 도영이 일상을 공개했다.
1일 도영은 엔시티의 인스타그램에 “도영 임금님: 시즈니들 모두 기해년 새해 복 많이 많이 받거라(근엄) 도영: ㅎㅎ 시즈니들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그는 곤룡포를 입고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특히 훤칠한 미모에 시선이 집중된다.
이를 본 네티즌들은 “귀여워”,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도영시♥”, “도영이도 새해 복 많이 받아♥” 등의 반응을 보였다.
엔시티(NCT) 도영은 1996년생으로 올해 나이 24세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9/01/02 09:21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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