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양인정 기자) ‘KBS 연기대상’을 통해 화제를 모은 ‘같이 살래요’ 장미희 유동근이 연일 네티즌의 관심을 집중시킨다.
지난해 9월 종방한 KBS2 드라마 ‘같이 살래요’에서 로맨스 연기를 선보인 장미희 유동근은 지난달 31일 ‘KBS 연기대상’에서 각각 여자 최우수상과 대상, 그리고 베스트커플상을 거머쥐었다.
1958년생인 장미희의 나이는 올해 62세, 1956년생인 유동근의 나이는 올해 64세.
두 사람의 나이는 2살 차이다.
KBS2 드라마 ‘같이 살래요’는 유쾌한 웃음과 감동으로 신중년 부모세대와 자식 세대의 썸과 쌈, 사랑과 전쟁을 통한 2060 전 세대 가족 로맨스를 그려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9/01/02 08:54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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